관상과 기능적인 면에서 나아가  식량 재배양식이라는

그린힐링(greenhealing) + 리빙(living)이라는 아쿠아포닉스  디자인 모델 제시



그간의 조경, 식물의 효능, 정원의 필요성, 가드닝 시장 등 인간은 자연과 식물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고 꼭 필요한 존재임을 의심하지 않았다. 그리고 발전되는 산업화에 더욱 간절함을 꿈꾸고 있다. 식물산업도 변화에 변화를 거두며 어떻게든 인간 곁에 함께 녹아 발전되고 있었고 이제 아쿠아포닉스라는 생태도시화의 최정점을 정의내리고 있는지 모르겠다. 인간과 자연 그리고 자연 속 생태생물의 공존과 공생은 피할 수 없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아쿠아컬처(aquaculture, 양식)와 하이드로포닉스(hydroponics, 수경재배)의 결합은 아쿠아포닉스(aquaponics)의 소생태계 모습으로 우리 곁에 부족한 먹거리의 해결과 환경을 지켜낼 수 있는 신농법이 세계적인 트렌드로 부합하고 있다.

소위 잘 먹고 잘 산다는 나라에서는 이 농법을 10여년 전 이상 부터 적극 반영하여 발전시키고 있었으나 이제 잘 먹고 잘 살아갈 한국에서는 지금에서야 첫 걸음마를 떼고 있다. 하지만 한국인의 발빠른 근성은 이제 독창적인 아쿠아포닉스의 모습을 멋지게 키워갈 것이다. 그리고 세계적으로도 업버젼의 아쿠아포닉스를 수출하게 될 것임을 믿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