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야 수경재배를 시도하면서 잠시 들여다 봅니다.

6월이 안된 5월 말일경 들어온 파파야 실생묘목입니다.

튼실한 실생 파파야를 걷어 들여다보니 뿌리도 실하고 풍성합니다.

이런 파파야가 적응 잘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 되새겨 보았습니다.

5월 29일경 들여온 파파야 실생1년생묘입니다.

깨끗이 뿌리 흙을 걷어내니 하얗고 멋진 뿌리가 속살이 보이네요

5그루의 실생 파파야를 수경구멍에 맞춰 자리를 잡아보았습니다.

짧게 파파야를 길러보고자 일부는 가지를 치고 삽수를 확보하여 꺾꽃이를 해보았습니다.

한달이 되었지만 아직 뿌리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7월 1일 현재 파파야의 뿌리상황 입니다.

특별히 물른 뿌리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풍성한 뿌리가 많이 없어진 듯 해보입니다.

뿌리와 줄기가 만난 부분 캘루스라 해야될까요 퉁퉁하고 단단한 모습입니다.

몇가지 사진이 없어 그렇지만 길이생장은 조금한 듯하며

처음 풍성했던 파파야의 잎은 적응 기간이라 해야될지 몇몇 소실 되었지만

물을 좋아하는 파파야가 물 속에서 아직 당당하게 자리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적응기간과 안착기가 다가와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