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은 정치는
국민의 마음을 따르는 것이고,
그 다음이 이익으로 국민을 유도하는 것이고,
세 번째가 도덕으로 설교하는 것이고,
아주 못한 게 형벌로 겁주는 것이고,
최악의 정치는 국민과 다투는 것이다."
그 옛날 옛날에 우리네 선인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
그리고 당부를 했다.
하지만 그 당부의 말은 시대를 넘어넘어 여전히 숙제로 풀어가야 하나 보다.
정답을 미리 제시해준 선인의 말에
우리는 반항이라도 하듯 그게 아니다라며 정답을 피해 살아가고 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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