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보고 제대로 가고 있는 중....?
인생의 절반가량을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학창시절, 사회생활, 삶의 중간을 가고 있는 것 같은데
친구를 만들고 가정도 만들고 직장생활도 하고 사업도 하고 좋은일도 있었겠고 나쁜일도 있었겠고 정답을 내리긴 뭐한 인생에 그냥 산다는 말처럼 살고 있을까?
이것저것 쑤셔본건 많은 것 같은데 정작 안착된 뭔가가 없기에 삶의 중후반의 고민이 시작된다.
삶의 넋두리
법륜스님 편지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