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산촌! 1년전부터 맘을 품고 듬성듬성 준비해본것이 이젠 심각하게 고려하고 준비하게 되어본다. 가진거 없고 백도 없고 참이나 평범하디 평범한 삶의 연속에 첨이자 마지막의 내 인생의 플랜을 과감히 이것으로 명하고 목적성을 두고 싶다. 어설픈 1년간의 탐색기간이 생각해보면 내 자신이 모르기도 했지만 정책적인 문제도 많아 이리저리 헤매며 시간을 낭비한 부분도 있으리라 본다. 귀농.귀촌.귀어.귀산촌 당신은 이 단어를 어떻게 보는가? 물론 그놈이 그놈인거 아닌가 쉽게 정의 내리고 있지만 각각 담당부서도 틀리고 발을 디딜때 전혀 다른곳으로 걸어가야 하리라 본다. 농지에 농사를 질건지, 그냥 땅에 건물을 지어 전원생활을 꿈꿀지, 산에 들어갈건지, 바다지역으로 갈건지에 따라 담당기관을 잘 찾아 문을 두드려야 할 것이다. 인터넷에서 요즘 많이 귀농, 귀촌 어쩌구 내용도 많다. 나 또한 시작함과 동시에 이리저리 헤매면서 어쩌면 조금은 낭비된 영역을 두드리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자 그럼 난 산으로 갈것을 정했다. 이것은 귀산촌이 되는 것이다. 산림청산하든 한국임업연구원 기관이든 산과 관련된 담당기관의 교육을 받고 지원정책도 보며 준비하는 것이 좋다. 나의 경우는 한국임업연구원 산하 임업기술한마당 주관 귀산촌 교육을 찾으며 시작하기로 한다. 만약 당신이 귀농을 꿈꾼다면 귀농귀촌종합센터의 과정을 통한 문의와 교육을 받아 지원하는 것이 도움이 될것이다. 귀어는 물론 해양수산부관련이 되지 않을까 한다. 

어쨌든 시대적 흐름을 보고 무작정 귀농이란 많이 들은 문구에 어떤건지 망설이지 말고 자신의 느낌을 정해보는 것이 우선이 될것이다. 나는 시골스러운 곳에 내려가 일반 농사를 지을 건지(농진청, 농업기술센터), 산으로 갈것인지(한국임업연구원, 산림조합), 귀어를 할것인지(해양수산부)를 정하고 관련 기관에 문의를 해봐야 한다. 그리고 정확한 무엇을 할것인가를 정하기 위한 기초교육을 받으며 주제를 정하고 그 재배 주제어에 대한 지역선정을 할 수 있도록 그 기관에서 함께 고민해 줄 수 있으니 여러분은 내가 버린 1여년의 시간보다 쉽고 정확하게 시작할 수 있었으면 해본다. 그러면 앞으로 내가 선택한 귀산촌에 대한 내용을 일어나는 순서대로 나열해볼지니 함께 볼 수 있는 분들은 꾸준히 함께 해주길 바래본다. 

귀산촌을 위한 탐색과정은 한국임업연구원 산하 기관이 임업기술한마당이라는 기관의 교육과정이다. 귀산촌을 위한 기초 교육으로 토일 주말 이틀씩 3주기간 동안 한다. 4/14~4/15교육을 마치고 매주 토일 교육을 4월동안 시작한다. 40시간의 교육시간이 될 것이고 이는 귀산촌을 지원자금정책을 위한 최소 교육 시간이 된다. 보통 30명씩 봄. 가을 기간 교육생을 모집하여 시작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2018년 가을 분을 준비해보는 것도 좋으리라 본다. 다양한 인맥을 구축하고 귀산촌시 서로간의 힘을 보태줄 수 있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번 2018년 1기 귀산촌 교육의 멋진 분들도 만나고 기대가 된다. 2년 안에 나도 귀산촌을 꿈꾸며 그간 설계하고 있던 모습을 추진해보고 싶다. 간간히 귀산촌의 과정을 함께 공유하며 이야기해보겠지만 나의 시행착오가 다음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하고 시작함을 알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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